✦ 오롯이 시각
뼈가 약해질수록 ‘움직이지 않는 것’이 더 위험합니다. 안전하게 움직여 뼈를 지키는 법을 이야기합니다.
골다공증과 골감소증, 무엇이 다를까
골감소증은 뼈의 밀도가 정상보다 낮아진 상태이고, 더 진행되면 골다공증이 됩니다.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사람이 겪는 흔한 문제이지만, 통증이 없어 모르고 지내다가 작은 충격에 골절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뼈가 약해지기 전’부터의 관리가 중요합니다.
움직이지 않는 것이 더 위험합니다
뼈가 약하다고 움직임을 멀리하면, 근력과 균형 감각이 함께 떨어져 오히려 낙상과 골절 위험이 커집니다. 뼈는 적절한 자극을 받을 때 더 튼튼해지는 조직입니다. 즉, 안전하게 설계된 운동은 골밀도 관리의 ‘위험’이 아니라 ‘해법’에 가깝습니다.
뼈에 안전한 운동 원칙
골밀도가 낮은 분들에게는 몇 가지 원칙이 중요합니다. 뼈에 적절한 자극을 주는 체중 부하 운동, 넘어지지 않도록 돕는 균형·정렬 훈련, 그리고 척추를 둥글게 마는 과도한 굴곡 동작은 피하기입니다. 무엇보다 ‘낙상 예방’이 모든 운동의 전제가 되어야 합니다.
전문가 지도가 필요한 이유
안전한 운동과 위험한 운동의 경계가 분명한 만큼, 골밀도가 낮은 분일수록 전문가의 지도가 중요합니다. 오롯이필라테스는 회원의 상태에 맞춰 ‘뼈에 안전한’ 동작만을 1:1로 설계합니다. 움직임을 멈추는 대신, 안전하게 움직이며 뼈와 근력을 함께 지켜 갑니다.
원문 출처Understanding Osteoporosis Osteopenia A Conversation With Beth Kaplanek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