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롯이 시각
호흡과 자세를 다루는 필라테스는 생각보다 몸 깊은 곳, 소화에까지 닿아 있습니다.
필라테스와 소화, 의외의 연결
필라테스가 소화와 관련 있다고 하면 의외로 들립니다. 그러나 호흡·코어·자세는 모두 내장 기관이 자리한 ‘몸통’의 일이며, 이 부위를 어떻게 쓰느냐는 소화 환경에도 영향을 줍니다. 필라테스의 원리가 몸 깊은 곳까지 닿아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횡격막 호흡과 장
필라테스의 깊은 호흡은 횡격막을 크게 움직입니다. 이 움직임은 복부 장기를 부드럽게 자극해 순환을 돕고, 긴장으로 굳은 몸통을 이완시킵니다. 스트레스로 얕아진 호흡을 깊게 되돌리는 것만으로도 소화에 우호적인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자세가 바뀌면 몸통이 편해진다
구부정한 자세는 복부 공간을 압박합니다. 필라테스로 척추를 바로 세우고 코어를 정돈하면 몸통에 여유가 생기고, 그만큼 내부 장기도 편안해집니다. 오롯이필라테스는 호흡과 정렬을 1:1로 섬세하게 다뤄, 몸 안쪽부터 편안해지는 움직임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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